안녕하세요,빙그리코리아 대표 방윤철입니다.

빙그리는 저의30년 촬영감독 경험에서 얻어진 아이템으로 드라마 촬영 시 연기자만의 특권을 일반인에게도 동등하게 부여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드라마나 영화 촬영 시 구도나 화각의 특성을 이용해 시청자로 하여금 주인공에게 몰입감을 주기 위한 카메라 기법으로 주인공(원점)을 중심축으로 카메라가 360도를 회전하여 주인공의 작은 지름과 배경의 큰 지름의 속도 차이를 이용한 촬영 테크닉입니다.

실제 시민들을 상대로 현장 테스트 결과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멋진 장소를 방문하게 되었을때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 드리겠습니다.

앞으로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기술과 제품을 변화시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